이번주는 바쁜 날을 보냈다
회사 두곳 면접…
한곳은 2차 면접까지 봤다
우선 제일 가고 싶은 회사는 스타트업 회사인데 금요일까지 의논해서 연락준다고 했다,,,
스타트업이라 그런지 질문도 쉬웠다
갑자기 밸런스 게임을 하신다 하심
개발자 요청마감일이 지났는데 본인 디자인에 완전 마음에 든다vs 요청마감일에 맞췄지만 디자인이 마음에 안든다
저작권 문제 상관없이, 네이버/토스등 다양한 플랫폼을 레퍼런스해서 앱을 디자인한다 하지만 마음엔 썩들진 않은다vs. 순창작물 , 내 디자인으로만 만든 디자인 만족 100퍼센트
이렇게 믈어보고 기본적인 자기소개나 우리 앱 사용해봤는지 앱이 어떤지 , 지원동기,등등 물어본듯🤐
다른 화사 2차면접은 망함거같다….ㅎㅎ
일단 비대면으로 봤는데
간단한 자기소개, 회사 디자인에 본인이 어떻게 기여할것인지, 본인이 사용하고 있는 앱 디자인 중 마음에 드는 앱
어디서 주로 레퍼런스를 얻는지
전회사에서 어떤 업무를 진행했고 기여했는지
만약 상사의 디자인과 내 디자인이 맞지않을때 어떻게 할건지
주도적인 성향인지 vs.팀의 리더가 본인을 이끌어줘야하는지
생각나는건 이정도,,,,?
근데 진짜 아무말 대잔치를 했기에 떨어져도 뭐 할말이 없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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