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역 2번출구에서 쭉 올라가서 오른쪽으로 꺾으면 나오는 “런던베이글” 많이 유명한 베이글 카페죠 빨리 안가면 금방 없어질까봐 10시반까지라도 갔어요... 주말이라 그런가 원래도 이런건가 사람이 미어터졌다.. 처음에 먹고가려고 웨이팅 했는데 카페에서 19번이면.. 1-2시간 이상 기다릴꺼같아서 테이크아웃으로 결정! 안에 많은 종류의 베이글~ 예전부터 먹어보고싶었는데 드디어 영접!! 시그니처인 Brick lane bagel 6.8-과 Jambon butter sandwich bagel 8.5- Potato cheese bagel 5.5- 이렇게 세개 시켰어요 계산 줄 기다리면서 찍은 크림!?? 엄청 맛있어 보여요 가게내부 찍고 싶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위로 해서 찍어야해서 너무 아쉬웠다.. 이렇게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