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20일에 개봉한 "덩케르크"가 오는 2월에 5년만에 한국에서 재개봉을 하게 됩니다. 크리스퍼 놀란 감독의 영화가 CGV IMAX 전국 17지점에서 2월 9일에 재개봉이 결정이 났습니다. 듄에 이어서 피케팅이 예상 될것 같은데 왕십리아이맥스 보다 용산아이맥스에서 보는게 더 어려울것 같습니다. (용아맥이 유명) ‘덩케르크’의 전체 상영시간 106분 중 79분이 IMAX 카메라로 촬영된 분량이라고 합니다. 특히 국내 관객들에게 IMAX 상영관의 붐을 일으킨 영화가 바로 ‘덩케르크’로 국내에서 IMAX로 개봉한 영화들 중 전체 관객수 대비 IMAX 상영관의 관객점유율 비율이 가장 높은 영화가 바로 ‘덩케르크’로 그 인기를 실감하게 합니다. 아마 이번에도 재개봉을 하면서 피튀기는 티켓팅이 되지 않..